하루를 여는 기도 · 2026-11-06
2026년 11월 6일 하루를 여는 기도
하루를 여는 기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뜻을 밝히 알려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바로 그 뜻이라고 전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먼 데서만 찾았습니다. 좋은 일에는 감사하고, 힘든 일 앞에서는 입을 닫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맡깁니다. 감사할 이유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 감사가 우리 힘으로는 되지 않으니 쉬지 않고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늘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길 바라시는군요. 그런데 제 마음은 기쁘지 않은 날도 많아요. 그런 날에도 곁에 계시며 제 기도를 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속상한 마음까지 바로 말씀드리게 도와주세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환우를 위한 기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뜻을 말씀해 주신 하나님, 그 뜻이 병상의 환우와 곁에서 돌보는 가족에게도 향해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아픈 날에는 기뻐하기도, 감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주님은 이 마음도 아십니다. 그러니 짧은 부름과 탄식까지 기도로 받아 주옵소서. 그렇게 주님을 부르는 동안 함께하심을 알게 하시고, 그 안에서 작은 감사를 다시 고백하게 하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okhub 편집팀 · 공개 2026.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