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기도 게시판

하루를 여는 기도 · 2026-10-26

2026년 10월 26일 하루를 여는 기도

하루를 여는 기도

우리의 길을 이루시는 하나님, 오늘 걸어갈 길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출근길 버스 안에서, 설거지를 마친 부엌에서, 조용한 거실 창가에서 우리는 오늘 할 일부터 셈합니다. 우리는 자주 맡기기보다 움켜쥡니다. 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금세 불안해집니다. 주님, 쥐고 있던 손을 펴게 하소서. 오늘 만날 사람과 해야 할 일을 주님께 올려 드리오니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일을 이루시는 분은 주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의 기도

언제나 함께 계시는 하나님, 오늘 학교에서 앞에 나가 발표를 해요. 조금 무서워요. 저는 자주 혼자 다 잘하려다가 걱정만 커져요. 오늘 가는 길을 하나님께 맡길게요. 떨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세요. 제가 씩씩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곁에서 도와주셔서 힘이 나요. 고마워요,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환우를 위한 기도

우리의 길을 아시는 하나님, 병실 창으로 아침이 들어옵니다.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질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잠 못 이룬 밤을 지나며 우리는 자주 그 무게를 혼자 짊어지려 합니다. 이제 주님께 맡깁니다. 아픈 몸으로 누운 이에게도, 곁을 지키는 가족에게도 주님이 함께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날들도 주께서 이루어 가심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한 걸음씩,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치료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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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hub 편집팀 · 공개 202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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