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기도 · 2026-11-08
2026년 11월 8일 하루를 여는 기도
하루를 여는 기도
노염은 잠깐이요 은총은 평생이신 하나님, 우리는 그 잠깐을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울음이 깃든 저녁만 바라보다 주의 은총을 잊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와 같이 오늘 눈물 가운데 있는 이들도 아침에 기쁨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눈앞의 형편으로 주님의 마음을 판단하지 않게 하옵소서. 평생의 은총을 믿는 믿음으로 이 하루를 주께 맡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의 기도
다정하신 하나님, 화내시는 건 잠깐이고 사랑해 주시는 건 평생이에요. 저는 울 때면 슬픔이 안 끝날 것만 같아요. 그런 저와 함께 계시고 울음 뒤에 기쁨을 보내 주셔서 고마워요. 슬픈 날에도 하나님이 주실 기쁨을 기다리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환우를 위한 기도
평생의 은총을 베푸시는 여호와 하나님, 저녁에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 하신 말씀을 병상의 환우와 돌보는 가족이 붙듭니다. 우는 밤이 있습니다. 그 밤에도 주께서 함께 계시니, 눈물을 감추지 않고 주께 아뢰게 하소서. 몸이 언제 나을지 알 수 없는 날에도 주의 은총이 거두어지지 않았음을 믿게 하옵소서. 곁에서 함께 우는 가족도 그 은총으로 붙들어 주시고, 주께서 주실 기쁨을 함께 기다리게 하여 주옵소서. 치료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okhub 편집팀 · 공개 2026. 11. 8.